뉴스토마토 · 2026.01.16

"한국과 미국의 OTT 및 AI 플랫폼 사업자, 콘텐츠 제작자, 스타트업이 함께 연대하는 '엔터테크 동맹'을 구축해야 합니다."

— 고삼석 교수, CES 2026 '넥스트 K-웨이브 엔터테크 포럼' 기조연설

고삼석 교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에서 열린 'CES 2026 넥스트 K-웨이브 엔터테크 포럼' 기조연설자로 나서 '한미 엔터테크 동맹' 구축을 공식 제안했다.

고 교수는 "CES 2026은 영상 콘텐츠가 기술 혁신의 결과물이자 동시에 기술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는 전환점"이 됐다고 평가하며, ▲생성형 AI를 활용한 개인 크리에이터의 영화급 콘텐츠 제작 ▲에이전틱 AI ▲공간 컴퓨팅을 핵심 트렌드로 꼽았다.

K-콘텐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체적 협력 프로젝트로는 '생성형 AI 기반 다국적 버추얼 아이돌 공동 제작', 'XR 기기 기반 더 스피어 K-팝 콘서트 파일럿', 'K-이머시브 모빌리티 경험' 등을 제시했다.